이번 연구는 한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 4개국 6개 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기존 임상시험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고위험 진행성 간암 환자까지 포함해 실제 치료 현장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치료 반응률은 28.3%였으며, 치료 효과가 나타난 환자는 평균 15.7개월간 반응이 유지됐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고위험 진행성 간암 환자에서도 치료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선별하고, 환자별 맞춤형 면역항암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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