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관내 벼 재배 농가 132곳, 133㏊(헥타르·133만㎡)에 병해충 드론 방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 드론 방제 지원 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담을 덜기 위해 2022년 강동권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북구 전역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북구 관계자는 "바람에 약제가 날릴 수 있으니 방제 시간대에 인근 주택 창문을 닫아달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 영농 부담을 줄이고 북구 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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