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조리실을 비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음식점이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2∼26일 지방정부와 함께 음식점 4천624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93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조리실 위생 불량,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과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사례도 다수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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