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12시35분께 인천 영종구 운서동 한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던 경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뒤따르던 광역버스 운전자는 급하게 핸들을 꺾었고, 이 과정에서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받은 뒤 버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경찰은 광역버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는 경차를 피하려고 핸들을 급히 꺾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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