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한지윤 첫 데뷔 홈런·노시환 21호... 한화, LG 마운드 무너뜨리며 14-4 설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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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한지윤 첫 데뷔 홈런·노시환 21호... 한화, LG 마운드 무너뜨리며 14-4 설욕승

류승우 기자┃8회초 동점을 허용하며 분위기가 넘어가는 듯했던 한화가 곧바로 8회말 타선을 폭발시키며 승부를 끝냈다.

한지윤의 데뷔 첫 홈런과 노시환의 시즌 21호포, 허인서의 백투백 홈런까지 터지며 8회에만 10점을 몰아쳤고, 새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도 안정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한화가 LG를 14-4로 완파했다.

노시환과 허인서의 연속 안타로 무사 2, 3루를 만든 뒤 김태연의 내야 땅볼과 상대 투수의 포구 실책, 이원석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점수는 4-0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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