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및 금융 규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대출 총량제'를 즉시 완화하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부동산 대토론회 당시 접수된 금융 청원의 95%가 대출 완화 요구였다는 점을 강조한 안 의원은, 원리금 상환 능력이 있는 국민조차 강력한 대출 규제로 인해 주택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의원은 "수요에 맞게 금융 지원이 동반되는 것이 우선이지 대출이 없다면 수백만 호를 공급해도 실수요자는 집을 살 수 없다"며 "대출은 경제적 자유와 행복 추구를 위한 최소한의 기본권인 만큼 '대출 총량제' 해제를 통한 대출 완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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