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가로림만 갯벌의 생태학적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산시는 가로림만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갯벌생태길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4㏊ 갯벌에 칠면초 등 탄소흡수 기능의 염생식물 군락지 등을 조성하는 갯벌식생 복원 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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