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역 옆 흑석차고지(서달로172)를 이전하고 그 자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흑석시장, 대학가가 인접한 교통 요지에 위치한 흑석차고지(대지면적 1천680㎡)에는 현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
류삼영 구청장은 "흑석차고지 이전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공간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함께 고려한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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