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3.0] "하이브리드는 장점" 농구교실서 후학 양성하는 전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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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3.0] "하이브리드는 장점" 농구교실서 후학 양성하는 전태풍

한국프로농구(KBL)의 귀화 혼혈 선수로 2009년 데뷔해 2020년 시즌까지 여러 구단에서 공격형 가드로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태풍(46) 씨는 스스로를 '50대 50'의 한국인이라고 자부한다.

그는 은퇴 후 농구 교실을 열어 청소년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농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농구계 동료 및 선후배들과 함께한 '안싸우면 다행이야', '아는 형님', '동상이몽2' 등 다양한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SBS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 이글스'의 핵심 코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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