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최근 길이 6cm에 불과한 극소아의 공여 신장을 말기신부전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술의 가장 큰 난관은 6cm 크기의 작은 신장과 매우 가는 혈관이었다.
의료진은 수술 전부터 공여 장기의 크기와 혈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해 이식 전략을 수립했으며, 고난도의 미세혈관 문합술을 통해 안정적인 혈류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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