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며 40%대에 멈춰 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2.1%p 하락한 46.3%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의 반등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부 갈등과 정책 혼선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얻는 동시에 보완수사권·부동산·특검 이슈 등 공세를 강화하면서 ‘대구·경북’ 및 ‘70대 이상’, ‘20대’ 등 핵심 지지층의 결집 영향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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