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제주에 유배 온 문인과 제주를 다스린 목민관이 남긴 시문을 서예로 만나는 전시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방선문 마애명을 비롯한 조선시대 제주 사료를 바탕으로 선비들이 제주의 풍경과 삶의 애환을 담아 남긴 한시와 문학작품을 서예로 재해석했다.
부용식 민속자연사박물관 연구과장은 "조선시대 제주를 기록한 시문을 붓글씨로 마주하는 자리"라며 "도민과 관광객이 선인들의 숨결을 느끼고 제주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