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쪽방 주민 폭염 온열질환 예방...생수 2300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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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쪽방 주민 폭염 온열질환 예방...생수 2300병 지원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고령층이 많은 쪽방 주민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생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207세대, 244명의 쪽방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6월부터 9월까지 순회 방문(안부 확인), 무료 의료검진, 냉방 용품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등 하절기 보호대책을 추진 중이다.

박성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폭염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쪽방 주민에게 일반 시민보다 더욱 가혹한 재난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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