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부사령관, 트럼프에 '호르무즈 제한 공습' 중단 권고"<악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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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부사령관, 트럼프에 '호르무즈 제한 공습' 중단 권고"<악시오스>

대이란 군사 작전의 최전선 책임자인 미군 중부사령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로 제한된 공습의 효과가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며 사실상 공습 중단을 권고했고,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공습 일시 중단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쿠퍼 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약 2주간 이어진 공습으로 이란의 선박 공격 능력이 크게 약화됐으며, 미군이 사전에 선정한 주요 공습 목표도 대부분 이미 타격돼 소진됐다고 평가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고위 참모와 군 수뇌부로부터 향후 군사작전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호르무즈 해협 일대 공습을 일시 중단하라고 군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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