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받은 투표자 수 수정 보고가 총 72건에 이르고 이 가운데 투표자 수가 한 곳에서 6000명 이상 늘거나 12시간이 지나서야 수정된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관위는 전국 56개 구시군 선관위로부터 모두 72건의 수정 보고를 받았다.
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에 따르면 선거 관리시스템에 입력한 내용을 수정하려면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시도위원회가 수정 사유를 확인한 뒤 수정을 허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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