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사무국은 고우석에게 불법 이물질 사용에 따른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고우석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으로 콜럼버스 클리퍼스전에 구원 등판하려 했으나, 투구 전 심판의 장비 검사에서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발견돼 공 한 개도 던지지 못한 채 퇴장당했다.
심판 검사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면 해당 투수는 즉시 퇴장 조치되며 이후 통상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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