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서울시·강원특별자치도·충청북도와 공동 대응에 나서면서 정부가 제시했던 기금 감액안이 수정됐고, 경기도 몫의 한강수계관리기금도 당초 계획보다 대폭 늘어난 규모로 확정됐다.
도는 제99회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계획이 최종 의결됐다고 27일 밝혔다.
하류 지역 주민이 부담하는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조성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과 주민지원사업, 수질개선 사업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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