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외친 K바이오 선례 살펴보니…코오롱티슈진 'TG-C'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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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 외친 K바이오 선례 살펴보니…코오롱티슈진 'TG-C'는 다를까

“저는 절대 임상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950160) 공동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구 인보사)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긍정적으로 나온 2차 평가지표를 후속 임상 3상(VELOS-3)의 1차 평가지표로 끌어올렸지만 두 지표 모두 유의성 확보에 실패했다.

코오롱티슈진은 TG-C의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15302 시험)에서 공동 1차 평가지표인 WOMAC과 VAS뿐 아니라 주요 2차 평가지표도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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