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아들들이 잇달아 죽어나가는 동궁에 깃든 어둠을 파헤치는 ‘동궁’에서 두 사람은 ‘귀신의 소리를 듣는 능력’을 공유한 채, 진실을 쫓는 궁녀와 비극의 시작점이 된 악귀가 된 세자 역을 맡았다.
저주를 풀려는 자와 비극의 씨앗이 된 자로 팽팽한 대립을 이루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그런데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5개월 넘게 현장에 나가다 보니 ‘아, 특별 출연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웃음)” 세자가 귀신이 된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매 촬영마다 고된 특수분장도 감내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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