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면서 양사의 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처음 15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장기공급계약 비중 증가로 빅테크와 AI 데이터센터향 매출 비중이 70%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익 변동성이 완화되고 실적 예측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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