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방글라데시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5차 공식 협상이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5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디지털, 지식재산권, 경제협력, 총칙 등 8개 분과의 핵심 쟁점을 해소해 협상을 마무리 단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방글라데시는 빠르게 성장하는 서남아의 핵심 시장으로, CEPA 체결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과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상에서 남은 쟁점을 최대한 해소하고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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