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원회 권고에 따라 도는 지난해 64.67㎢ 규모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전남 여수·고흥·무안과 함께 한국의 갯벌 2단계로 등재를 신청했으며, 생물 다양성과 이동성 조류종 먹이 공급 및 중간 기착지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으며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서산갯벌에는 한국의 갯벌에 서식하는 216종의 조류 가운데 도요물떼세류 32종과 기타 물새류 59종 등 총 174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도는 서산갯벌의 세계유산 등재에 따라 가로림만의 생물 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가 용이해지고, 국제적인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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