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아난나루깐은 한 조 앞에서 경기한 김아림에게 2위 자리마저 내주며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밀려났고, 신지은은 12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여 버디를 추가하며 김아림에게 4타 앞선 선두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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