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대변인 "미국이 공습 멈춰 보복 작전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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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대변인 "미국이 공습 멈춰 보복 작전 중단"(종합)

미국이 이틀 연속 이란에 대한 공습을 멈추자, 이란 역시 중동 내 미 동맹국들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전면 중단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군 대변인은 "미군의 공격이 이틀 전 밤까지 이어졌으나, 최근 이틀 동안은 멈췄다"며 "우리의 군사 전략은 기본적으로 보복에 목적을 두고 있으므로 우리도 보복 작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란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이란의 기본 입장은 '공격에는 공격으로 맞선다'는 것"이라며 "미군의 타격이 멈추면 이란 역시 군사 작전을 중단할 것이며, 이러한 메시지는 이미 미국 측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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