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 우완 투수 김윤하(21)가 2년 가까이 이어진 개인 18연패 사슬을 끊었다.
김윤하는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77개 공을 던지며 7피안타(3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8회초에는 대타 임병욱이 솔로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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