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KAIST와 함께 기획한 우주 인재 육성 프로젝트 '우주의 조약돌' 5기가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지식 습득에 앞서 우주 탐구의 이유와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첫 연사로 나서 우주 공간에서의 생존 기술과 새로운 생활 방식의 가능성을 들려줬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우주산업에는 발사체-위성제작-운용까지 단일 솔루션이 필요하고 AI와의 연관성도 높은 관계로, 우주기업들이 대형화∙통합화되는 것이 전세계적인 추세"라면서 "우주의 조약돌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우주기업인 한화그룹이 우주산업 인재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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