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덮친 폭염과 강풍 속에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해, 지금까지 32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주 보르도 북서쪽의 소모스와 생테엘렌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지롱드주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집계된 산불 피해 면적은 약 3만2700헥타르(32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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