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로 지하화·공원화, 매년 1천600억 사업비 ‘막막’…차질 우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대로 지하화·공원화, 매년 1천600억 사업비 ‘막막’…차질 우려

인천의 원도심 단절을 해결할 인천대로 일반화 및 혼잡도로 개선사업이 국비 확보와 막대한 지방비 부담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해마다 1천600억원이 필요 하지만, 인천시는 재정난 극복을 위한 고강도 재정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비 마련이 녹록지 않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총 사업비 9천907억원을 투입해 옛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 10.45㎞를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에 일반도로와 녹지를 조성하는 ‘인천대로 일반화 및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절반씩 부담하지만, 지상부 도로 개량과 상부 공원 조성 등 일반화 사업은 시가 전액 부담하는 구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