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방공망을 교란하는 이란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케이바르 셰칸'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당국자에 따르면 이란은 이달 들어 미국과 교전이 재개되면서 중동 내 미군 기지 공습에 이 미사일을 사용했는데 미국 방공망이 대부분 격추했으나 일부가 이를 뚫고 들어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이 전쟁 전 케이바르 셰칸을 비롯해 약 2천500발의 중거리 미사일을 보유했던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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