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바우어 오스트리아 유럽 담당 장관은 25일(현지시간) 공개된 독일 매체 벨트암존타크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우크라이나가 몇 년 안에 EU에 정식 가입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전쟁 중"이라며 "지키지 못할 가입 시점을 억지로 제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지난해 우크라이나의 EU 가입과 관련해 "EU 중기 재정전망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EU의 차기 7개년(2028∼2034년) 예산이 집행되는 동안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이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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