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인사 확대’에 맞선 대전경찰 “대책 없는 제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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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맞선 대전경찰 “대책 없는 제도 대응”

25일 대전경찰 직장협의회 등에 따르면 7월 29일 경찰청에서 열리는 전국 경찰 단위직협 연석회의에 대전지역 경찰서 단위직협 회장 6명이 참석한다.

대전경찰직협은 순환인사 확대가 지역 유착을 차단한다는 취지와 달리 수사 전문성을 떨어뜨리고, 장거리 출퇴근과 가족 분리 등 경찰관 개인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전국 경찰 단위직협 연석회의에서는 수사 전문인력 자격인 '수사경과'를 집단으로 반납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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