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7.25 전국당원대회에서 선출된 신장식 신임 당대표가 26일 고(故) 노회찬 전 의원과 김근태 전 의원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 대표는 "대선 당시 국민 앞에 약속한 '원탁회의-광장시민연대 선언'을 실천해야 한다"며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성 강화 선거제도 개혁, 교섭단체 구성요건 정상화 등이 통합의 바탕"이라고 제시했다.
조국 전 당대표는 전당대회 영상 축사 메시지에서 "검찰개혁을 둘러싼 집권여당 내부의 혼란"을 지적하며 "지금 정치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고 우려했다.조 전 대표는 "혁신당이 하루의 날씨가 아닌 시대의 기후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진보적 미래주의'를 다지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차근차근 당 역량을 강화해 2028년 총선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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