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의대 입학시험 문제 유출 사태에 항의해 시위를 벌여온 Z세대 단체 '바퀴벌레국민당'(CJP)이 모든 요구사항을 정부가 수용했다며 한 달 넘게 벌여온 시위를 끝냈다.
CJP는 문제 유출 사태 책임자인 다르멘드라 프라단 교육부 장관의 퇴진을 비롯해 의대 입학시험 제도 개혁, 문제 유출과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수험생들 유족에 대한 보상, 시위대에 대한 사법 처리 중단 등을 요구해왔다.
이와 관련해 전날 프라단 장관이 물러나면서 핵심 요구사항이 관철되자 CJP는 승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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