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업체 채비 "회원 30만명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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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업체 채비 "회원 30만명 개인정보 유출"

자동차 충전업체 채비는 지난 23일 외부의 불법적인 해킹 공격으로 총 29만8333건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지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메일 단독 16만4858건 △이메일·비밀번호(암호화) 13만1411건 △이메일·이름(암호화)·연락처(암호화)·성별·생년월일 1235건 △이메일·이름(암호화)·연락처(암호화)·비밀번호(암호화)·성별·생년월일 829건 등이다.

채비는 "이름·연락처·비밀번호는 복호화가 불가능한 방식으로 암호화돼 있어, 실제 개인 식별이나 로그인 악용에 사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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