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반부패 수사를 지휘해온 전직 검찰 고위 간부가 자신의 자택 등에서 약 400억원 상당의 금괴와 현금이 발견된 뒤 자금세탁 혐의로 구금됐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검찰청에 따르면 페브리 아드리안샤 전 검찰청 특수범죄수사부 차장검사가 지난 24일 검찰청에서 약 10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끝에 체포됐다.
검찰은 페브리 전 차장검사가 파헤친 무상급식 사업 비리에 대해서도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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