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내야수 하주석(32·KIA 타이거즈)과 투수 이형범(32·한화 이글스)이 1대1 맞트레이드 후 첫 경기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하주석과 이형범은 25일 열린 소속팀 정규시즌 경기에서 나란히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하주석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9-5 승)에 7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사사구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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