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이후 정부 간 공식 대화가 사실상 중단된 중국과 일본의 외교 수장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짧은 접촉'을 했는지를 놓고 양국이 상반된 설명을 내놓고 있다.
중국 관영 영문방송인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은 25일 "마닐라 방문 기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일본 측과 만나거나 대화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중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마지막으로 공식 접촉한 것은 작년 10월 28일 모테기 외무상의 취임을 맞아 이뤄진 전화 통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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