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대선 때 해리스 지지한 주들에 연방보조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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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대선 때 해리스 지지한 주들에 연방보조금 중단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했던 주들에 대한 청정에너지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 사실을 인정했다.

에너지부는 해리스 전 부통령이 승리했고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이 2명 있는 주에 지급될 600건 이상의 보조금 목록을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에 보내 지급 취소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세출위원회 소속인 마시 캡터 하원의원과 패티 머레이 상원의원은 공동 성명을 통해 "대통령과 그의 팀이 정치적 견해를 이유로 부패한 권력을 남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없애고 성실한 가정을 처벌했다고 시인한 것"이라며 "연방정부를 무기화하는 것은 비미국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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