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강호' FC포르투로 이적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9)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프리시즌 매치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가 끝난 뒤 황인범은 "데뷔전을 치러서 행복하다.하지만 동시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다.다음에는 페널티지역에서 더 잘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매체는 "황인범은 후반 42분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 않은 멋진 공격 작품도 만들었다"라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대감을 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앞으로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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