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4명은 폭염·폭우·지진 등 자연재해에도 정시에 출근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직장이 태풍, 폭우, 폭염,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 상황에서 직원들의 재택근무, 출퇴근 시간 조정 등을 보장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43.8%가 보장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자연재해 상황에서 지각했다는 이유로 괴롭힘 또는 불이익을 경험하거나 동료가 이를 겪는 것을 목격했다는 응답은 15.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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