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폭염에... 제주, 농작물 가뭄 대책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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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폭염에... 제주, 농작물 가뭄 대책 TF 가동

제주특별자치도는 올여름 마른 장마와 폭염이 겹치며 콩, 당근, 양채류, 월동무 등 농작물들의 가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대책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총괄상황·대응지원·현장대응·기술지원·급수지원 5개 반을 편성했고, 농업기술원과 행정시, 농협제주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가 참여한다.

공공관정 904공, 양수기 318대, 급수탑 206개소 등 행정시와 각 읍·면·동이 보유한 장비를 순번제로 투입하고, 급수탑 설치와 기존 배수지 관로연결 급수 등 지역별 저수지를 활용한 급수지원 대책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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