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13개 동에 안내견 출입 표지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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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13개 동에 안내견 출입 표지 부착

북구는 '안녕! 어서와 안내견'이라는 문구를 담은 픽토그램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 출입구 등에 부착했다.

북구는 주민 방문이 많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9곳에도 픽토그램을 차례로 전달해 부착할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소중한 눈이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신체의 일부"라며 "안내견 동반 출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되고 시각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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