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선에 오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6일 "민주당이 반명 후보를 3명이나 최고위원을 시켜줄 당인가"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를 산수로 보는 사람들은 반명·친청 후보가 3명이 본선에 올라갔다고 해서, 5명을 뽑는 최고위원 투표 결과가 3대 2로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저는 정치를 역동적인 물리학의 드라마로 본다.이재명 2기 지도부 때 이미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3일 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김 전 총리, 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가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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