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은 최근 열린 제350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얼음냉장고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된 이후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확대됐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폭염 속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 자체의 필요성은 인정한다"면서도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책인 만큼 얼마나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하고, "이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생수 과다 사용과 관리 문제를 제기했지만 개선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예산 사각지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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