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4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2월 MLS 개막 이후 정규리그에서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던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처음 치른 이달 18일 LA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1호 골을 기록했고,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과 이날까지 3경기 연속 골을 몰아쳤다.
손흥민은 후반 8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받아 좋은 기회를 맞이했으나 왼발 슛이 상대 골키퍼 스테판 클리블랜드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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