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와동 실내체육관에서 ‘2026 안산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품새(개인, 복식, 단체)와 ▲겨루기 ▲격파 ▲태권체조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박희수 안산시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국기(國技)이자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한 뒤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태권도인들이 함께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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