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산도에 몰린 2030"… 현대백화점 '더현대 도쿄', 현지서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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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에 몰린 2030"… 현대백화점 '더현대 도쿄', 현지서 흥행

현대백화점이 일본 패션·라이프스타일 상권인 도쿄 오모테산도에 내놓은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현지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현대백화점 박동용 더현대 글로벌 팀장은 트렌드에 민감한 현지 2030세대와 K팝 팬덤 고객이 대거 몰리며 주말마다 매장 입장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의 공간 큐레이션 노하우와 글로벌 인기를 얻는 K브랜드 간의 시너지가 도쿄 2030세대의 니즈와 부합한 결과로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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