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예산을 직접 계산할 수 있는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 2026년판을 무료로 배포하며 공사비 산정의 객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공사 대상과 물량, 시공 조건 등을 입력하는 방식만으로 개략적인 사업비를 확인할 수 있어 예산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유지관리에서는 적정 공사비를 사전에 파악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셀프 견적 프로그램이 예산 편성의 합리성을 높이고 투명한 공사 추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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