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린 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행사 현장에 차 한 대가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dpa·AP·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플로리안 나트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 신원이 당국이 파악하고 있던 인물로 특정됐으나 아직 체포되지는 않았으며,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파를 들이받은 차량에서 누군가 내려서 흉기 공격을 포함한 2차 공격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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