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2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영산강 하류 승촌보와 죽산보 수문을 더 연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6일 밝혔다.
죽산보는 수위를 1.5m에서 0.75m로 낮춘다.
승촌보는 2017년 11월 부분 개방 이후 두 차례 수문을 완전히 열었던 적이 있으며, 현재는 미나리 재배 등 보 주변 영농을 위해 6.0∼5.5m 수위를 유지하며 수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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